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자베스(페르소나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페르소나 3 댄싱 문 나이트·페르소나 5 댄싱 스타 나이트]] === [[파일:P3D 엘리자베스.png]] 게임의 주요 안내역이자 한밤의 댄스 대회를 열게 한 원흉. P4D의 주인공들이 댄스로 사건을 해결했다는 이야기를 듣고, [[쥐스틴 & 카롤린]]과 서로 자신의 손님들이 더 대단하다는 이유로 말싸움이 붙어 P3 본편 등장인물들을 전부 꿈속으로 불러들여 댄스 경연대회를 연다. 꿈속의 무대는 벨벳 룸 내부의 일부를 자신이 P3 등장인물들의 기억을 토대로 마개조한 것으로, 들키면 이고르에게 혼날 것이라고... P3D의 설정 시간 순서 상 처음으로 P3 등장인물들이 엘리자베스를 만나는 상황인데, 주인공과의 관계나 수상한 차림, 갑작스런 댄스 대회 등의 이유 추궁은 없이 어물쩍 넘어가고, 이후로는 각 캐릭터들의 커뮤 이벤트와 스토리 진행의 주역이 된다. 어느 캐릭터가 상대든 4차원&중2병 대화를 연발하는 엘리자베스에 P3 캐릭터들이 당황하고, 마이페이스로 넘기는 P3 주인공의 쿨한 모습을 볼 수 있다. 전 캐릭터 풀 보이스로, 엘리자베스만 한 텐션 높은 목소리로 굉장히 튄다. 특유의 '긴 코의 노래'도 자주 나오는 편. 또한 전 캐릭터의 커뮤를 47개 이상 클리어하면 엘리자베스의 악곡이 추가되며 댄스를 볼 수 있게 된다. 기본적인 댄스 스타일은 위의 이미지에서도 나오듯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[[막춤]]. 물론 전문 댄서의 동작을 그대로 따온 것이니 동작이 어색하거나 딱딱하진 않지만, 덕분에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막춤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(...). 아예 흥에 몸을 맡겨버린 듯 하다. P5D에서도 DLC 구매 없이 [[쥐스틴 & 카롤린|쌍둥이]]의 댄스 파트너로 등장한다. 반대로 쌍둥이는 DLC 구매 없이는 P3D에 등장하지 않는다. 엘리자베스 본인 입에서 형제자매들을 어떻게 보는지 언급되는데, 언니 [[마가렛(페르소나 시리즈)|마가렛]]은 "이야기가 장황하고 항상 거만한 태도가 거슬리는 자신의 호적수인 언니", 동생 [[테오도어(페르소나 시리즈)|테오]]는 "키만 멀대만한데 세상 풍파를 모르는 강아지 같아서 놀리는 보람 있는 남동생", [[라벤차]]는 "세상 만물을 깨우친 것처럼 구는 건방진 땅꼬마 여동생"이라 언급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